정준하 그리고 정형돈과 노홍철

설득력은 별로 없네요.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홍철 무도복귀 안하면서 다른방송에서 무도멤버들 중 일부(박명수, 양세형)와 같이 하는 방송들이 있는데 정준하랑은 하나도 안함.(유재석과는 런닝맨에서 전화통화로 친밀함을 보여줌)
정형돈은 무도 같이 할 당시에도 잘보면 정준하랑 뭐 같이 잘 안했음. 정형돈 입장에서는 다른데서는 에이스급 대우받고 자기 능력발휘 맘껏할 수 있는데, 무도에 있으면 단지 형이란 이유로 정준하 맞춰줘야되고, 분량 챙겨줘야되고 등등 스트레스 받을일 밖에 없죠.

그건 아닌거같고 한번 하차한다고 했다가 범벅하거나 음주로 문제생겼는데 다시 프로그램 복귀한다는게 프로그램에 문제가되니 복귀를 안하는거같습니다

깊게 생각할거 없어요. 연예인 따위.

그냥 취향에 따라 씹고 버려야지 네티즌들 끼리 논문 쓸 기세로 댐빌일이 아니죠.

진짜 웃기고들 있어.

그건 그들의 문제지 그걸 네티즌 뇌피셜로 이야기하니 ㅋㅋㅋ

오히려 노홍철/정형돈 이두분의 복귀가 안되는 이유는

정준하가 아니라 그 팬덤이 막는것 같습니다

노홍철, 정형돈이 무도 복귀안하는건 주나의 꼬장보다는
구지 무도에 들어가서 내몸 갈아가면서 할 필요가 있냐? 이게 가장 중요한점인거 같습니다.
무도야 누구나 알고있듣이 장기 프로젝트 한번 찍을려면 6개월에서 1년을 거기다가 집중하는데 정작 방송은 대략 4주정도밖에 안하죠
그렇다고 어차피 출연료는 다른 프로랑 비슷한데 다른프로가서 그냥 하루 찍고 일주일 방송하면 되는데 왜 무도가서 몇주 고생해서 한주 분량 찍기에는 아니다 싶으니깐 다시 안돌아 오는거같아요
인지도 낮고 급낮은 애들은 들어오고 싶어서 난리지만 정형돈나 노홍철같이 연예계에서 자기만의 영역 갖추고 인지도 높였으면 안돌아올 만하죠

유독 무도에게만 까다로우니 무서운거죠
뭐 실수 하나 하면 방송생활 완전 꼬여버릴 가능성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