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오는 진보인가요? 아닌가요?

진보 보수 보다
정상인이냐
비정상인이냐 를 놓고 보세요
요즘 미친 기래기들이 날 뛰는건 사실이죠
조중동 한경오 할 것 없이

특히 한겨례..

최근에 덤벼라 이...<- 이건 진짜 생각지도못한 일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 얘네는 국민을 못배운 계몽의 대상으로 보고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죠.

두 분 다 웬만하면 해당 게시글 안에서 싸우셨으면 합니다.

중재 감사합니다. 늦은밤에 미안합니다 ^^;

진보인건 모르겠고 병신인건 알꺼같음

등에 칼을 꼽는 치사함은 기본이고..

돈 없는 조중동 <- 이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겠죠.

예전 대학 다닐때 운동권 선배 보는듯 하더라구요.. - 한경오의 논리 = 운동권의 논리

조낸 옳은 말을 하는 듯하면서도 지는 절대로 규칙을 지키지 않음.
예로 들자면.. 현 정권이 잘못됐고 뭐니뭐니 조낸 떠들지만.. 절대로 수업은 들어오지 않으면서 .. 수업 마지막날에는 나타나서 강사들을 협박하더군요..- 학점을 내놔라는 거겠죠.. 물론 1학년 수업이었는데 그 인간들은 재수강이었겠죠..

 굴복하는 강사도 봤고.. 엄청 화내면서 수업을 안들어왔으니깐 F라고 막 화내는 강사도 봤고..

 그 광경 목격한 이후로 운동권 놈들을 전 사람으로 생각안합니다.. 지네들은 남을 욕하는 권리가 있지만 지네들은 절대로 규칙을 안 지키죠.. - 지네들은 큰 틀에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사소한 것은 그냥 넘어간다고 생각하겠죠.,

한경오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네들은 절대로 규칙 안 지키죠.. 하지만 지네들의 권리에 조금이라고 뭔가를 하려고 하면 ..난리를 치죠,ㅋㅋ

그래도 그 운동권이 있음으로써 인권 관련해서 법적으로 어느정도 보호받는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rec님과 같은 시절에 대학을 다닌 분들이 제가 말하는 운동권 세대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은 그네들 생각이죠...

한계점에 이르르면 그 누구나 화를 내고 분개합니다..

그 이전에 대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이 열심히 일해서 벌어놓은걸 그냥 빼먹는 사회 좀으로밖에 생각이 할 수 없네요..

왜 정치권에 운동권이 많은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조용히 그냥 자기 할 일을 묵묵히 하던 사람이 정치권에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이재명 시장의 스타일을 좋아라합니다.

서울에만 살아서 뭐 얻은 것도 없는데 시원시원하니 좋더라고요. 우직하게 자기 할일 잘하는거같고.

제가 이전 글에 비판을 했던 현 대통령도 비서실장때부터 우직하게 일하는 스타일이죠.

방금 언급한 두 분 다 운동권 출신입니다.

진보라고해서 무조건 선이라 생각하지않고, 보수라고해서 무조건 악도 아니라 생각하지만.

제가 언급하지 않은 우직하게 일 잘하는 다른 운동권 출신 정치인분들도 있으니 노여움을 푸시는게..

아 물론 한경오는 매를 더 맞아야됩니다.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 동호회 카페 회원 중에 운동권인지 쓰레긴지 지 누나와 자형이 금속노조원이고 지도 열심히 운동했다고 하는 놈이 떠벌인 지 가정사가 어땠는지 아십니까...

데모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여학생을 술먹여서 강제로 잠자리를 가지고 아기를 갖게 해서 결혼했다고 자랑질을 하더군요. 주변에 그런사람들 많다면서...

지금은 아이랑 행복하게 산다고 하면서 뭐가 문제냐며, 그게 무슨 야만적인 일이냐고 따지는 제게 뭐라고 하더군요. 그 이야기를 듣는 자리가 동호회 선후배들이 있는 자리라서 손찌검은 못했지만 정말 화가나서 너 같이 개갈은 쓰레기랑 같은 취미로 만난게 후회된다고 소리치고 갖은 욕을 하고 뛰쳐 나왔습니다.

운동권에 개쓰레기들 많아요.

조중동이나 한경오나 그냥쓰레기입니다.

요즘 언론이라고 부른만한게 뭐가 있나요. 그나마 손옹의 JTBC, 메갈만 아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요새 우리 사회를 진보 보수로 나누는 프레임 자체가 제대로 된 기준이 아닙니다.

지금 사회는 시민권력과 엘리트 층의 대결이죠.

시민층에서도 기득권에 떡고물 바라면서 국정원 돈 받아먹는 애들 있는거고..

엘리트층에서도 시민층의 눈치보고 시민과 함께하려는 문통의 세력이 있는 거고...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자바국에
구지 말하자면 좌측성향이고 진보라고 말하는 부류중에서도 국민을 가르치려는 대상이 있는거죠.

한경오가 매일 그러잖아요. 책좀 보라고...니들이 몰라서 그러는거라고.....국민을 지들 밑으로 아는 겁니다.


예. 한경오가 구지 말하면 진보는 맞아요.

일베X끼들이 언제나 틀린말을 하는 건 아니니....이때 인용을 해본다면....
2012년에 일베X들이 하던 말중에 이런게 있죠. 보수가 악이 아니고, 진보가 선이 아니라고...

맞는 말이죠. 진보라고 해도 한경오처럼 지들 권력을 사수하고 싶어서 기레기짓을 하는 애들은 악입니다.
조중동문보다는 나아도 악입니다.

범죄자를 구분할때 살인자와 폭력범 사이같은 차이가 있지만, 같은 범죄자입니다.
물론 완전 똑같이 취급하면 한경오가 기분나쁘겠지만......형량은 다를지라도 치도곤을 맞아야할 애들입니다.

구지 - 굳이....안틀리던 것도 틀리고....민망...^^

한국에는 제대로 된 보수, 진보가 없다 라는 말도 심심찮게 나왔었죠.

(오마이 제외) 한경이 언론사 중 나름 대규모이고, 조중동에 반대되는 위치에 서있었는데..

왜 그렇게 망가졌는지 좀 안타깝습니다.

어느 한 세력이 있으면 그걸 규제해줄 대응되는 세력이 있어야 잘 돌아가는데

얘네는 눈치도 없는지 그 지지자들을 무시하고 비웃고...

그나마 정권이 바뀌었으니 조중동이 힘을 못쓰는거지 안그랬으면 고삐 풀린 말처럼 마구 헤집는게 계속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조중동이 힘쓰는거 막을 방법이 왜 없나요?
지네가 오보를 날리면 그거에 대해서 징벌적 손해배상을 하게 하면 됩니다.
그러면 현재 하는 짓을 봐서는 자연스럽게 파산하게 되겠죠.

지네들이 막 떠들고 선량한 피해자 만들고 지네들 조금 손해보면 ..빽빽 떠들고..

그냥 사회 좀 입니다.

이게.. 언론을 상대로 징벌적 손해배상을 먹이려면

정권을 잡고 있다고해도 쉬운일이 아닌지라..

어? 이거 언론탄압이다! 라고하면 이게 먹혀들거든요 ~_~

더군다나 조중동 중 하나는 6.25때 서울이 넘어가자 누구보다도 빠른 태세전환을 한 언론사가 있어서..

자신의 신념이 있으니 보수도 좋고, 진보도 좋은데,
돈에 자신들의 신념을 팔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
자기만 옳다는 아집에 빠지지 말았으면 좋겠구요.

비판 이라는 말을 너무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것 같습니다.

적당한 스트레스가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듯

적당한 비판도 건강하게 하는 것인데..

적폐임.

적폐맞죠.

진보계의 적폐.

좇중동은 보수고... 한경오는 진보다라고 이분법적으로 논 할 수 있을까요??

노무현 당시 이라크 파병 찬성... 반대... 찬성이 보수입니까??? 진보입니까??? 반대가 보수입니까??? 진보입니까???

쥐박이 당시 한미FTA... 찬성... 반대... 찬성이 보수입니까??? 진보입니까??? 반대가 보수입니까??? 진보입니까???

무엇으로 진보... 보수를 나누는 것인가요???

한미FTA 부분을 보자면... 보수라는 넘들은 찬성이였고... 진보라는 넘들은 반대였습니다... 시장개방은 오히려 보수가 반대하고 진보가 찬성했어야하지만.. 절대 아니였지요... 진보 보수의 논리.. 좌우의 논리... 언론사에 굳이 필요할까요???

그냥 그들은 자신들에게 해가되면... 자신들에게 득이 없으면 욕할뿐입니다... ... ... 무슨 그들에게 좌가 있고 우가 있고 진보가 있고 보수가 있겠습니까??? 정말 있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 ...

최근 한걸레의 행보를 보시면 (문재인 취임이후)... 여사라는 글은 창간 이후로 쓴적도 없다는 듯.. 써 갈 겼 지 요...

노태우 당시 창간한 언론사가... 정말 없었을까요??? 항시 영부인은 XXX씨라고 써갈겼을까요??? 이건.. 득실보다.. 그냥 사람(문재인)을 개무시하는 행태지요...

잘해주면... 만만하게 보는... 특징이라고 해야할런지요....

그 언론의 색깔은 사설을 싣는 외부 필자 그리고 추구하는 문화, 복지에 관련해서 비판적인가 긍정적인가 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어딜가나 친기업, 시장논리 등을 옹호하는건 보수
사회적 부의 재분배, 친노동자 등을 옹호하는건 진보 라고 불리듯이요.

항간엔 이런 말도 있습니다. 진보 언론이라고 불리는 그 한경오가

노무현 전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문재인 대통령까지 잡아먹으려 드는건

엘리트 진보가 아니라 그렇기 때문이라는거죠.

윗분이 적폐라고 하셨는데, 그런걸 보면 정말 적폐 맞습니다.

새로운 집권층 대변자. 겨우 잡은 권력을 놓치기 싫어 발악중이죠.

집권층 대변자 라고 하기엔

돌이킬 수 없는 척을 너무 많이 졌죠..ㅋ

사실 정말 대변인이었는지도 의문입니다

예전에는 어쨌든 현재는 언론이라고 부를만한 종자들도 아니잖아요. 남이 써놓은것을 퍼다나르는 수준인데... 자극적이고 ㅂㅅ같은 글로 어그로 끌어 클릭당 몇백원이라도 더 받으려는 수준인 ㅂㅅ들이 본인에게 이익도 없는데 글을 싸질러 주겠습니까?

엘리트 카르텔에는 못 속하고 그렇다고 지금까지 딴에는 고생을 해서 눈꼽만큼 자리잡아 놓은걸 요즘 새로 떠오르는 촛불 세력이 밀어버릴것 같으니 동류인 신집권층과 힘을 합쳐 지들 이익에 따라 ㅈㄹ들을 하는겁니다.

하여간 개인적으로 입맛이 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