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군대에 있을때 군대에 웬 북한에 관한 서적이 그리 많았는지... 자연스레 북한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는데요
북한이란 나라가 어떤나라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북한에서 구테타 시도가 없던것은 아닙니다. 군대 사열식때 탱크포로 김부자를 쏘려다가 사전에 발각되어 실패된경우도 있지만은....
북한 엘리트층중에서 유학파 중심 김정일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다고는 해요
다만 구테타에 대한 위험도가 커진 만큼 김부자에 대한 신격화는 점점더 심해 젔다고 할수 있는데
북한에서는 김부자는 살아 있는 신입니다. 사상 이상이죠
만약 우리나라 12.12사태처럼 신군부가 구데타를 일으킨다 가정해보죠 장교들을 포섭했다고 치구요
근데 정작 병사들은 그런명령에 따를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병사들이 장교를 처죽일려고 할겁니다.
별들 몇명에서 공직구조적이 아닌 사회구조적으로 불가능하죠
병사들 자체가 사상 무장이 강하게 되어 있기때문에 군 장교라 할지라도 김정은에 반기를 들지를 못합니다.
북한에서는 김부자에 대한 헌담만 해도 잡혀가거든요
외국인도 예외가 아니여서 얼마전 미국인인 사건 아실겁니다.
그런 나라에서는 구테타는 다만 가능성이 있는건
백두혈통이라 일컬어지는 김정일 혈육중에 구테타를 계획하면 가능은 함...
실질적으로 이복형이 그런데
이복형은 얼마전 암살당했죠
가장 현실적인건 불치명에 걸리거나 복상사나 비만으로 인한 돌연사 등밖에는 기대할 방법이 없는데....
아무튼 요즘에 트럼프가 다시금 북 깨부실거라고 어그로 끄는데...
앞으로 지켜 봐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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