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용 삼성측 변호인단 같은 판결을 내렸다는 비난을 듣는
정형식 판사
가계도를 보니 이해가 된다.
정형식의 처형은 선진한국당 의원이었던 박 선영 의원이다.
선진당은 김 종필이가 만든당 보수당 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박 선영의 이종사촌동생이 막가는 보수꼴통 김 진태 한국당 의원이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정형식판사는 김진태의원과 사돈지간 이라는 것이다.
일심에서 무죄를 받았던 한명숙 총리를 유죄로 뒤집어 구속한 사람이고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진우 기자 “정형식 판사 같은 사람을 통해 구속시킬 것” 협박 당해
주진우 기자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한명숙 전 총리의 재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주진우 기자는 "2012년 대선 전에 정보기관으로부터 정형식 판사 같은 사람을 통해서 구속시킬 것이라는 협박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또 "정형식 판사는 한명숙 전 총리도 같이 배정받았고, 이에 한 전 총리에게 경고했으나 결국 1심을 뒤집고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형을 살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시 정보기관이 협박한 대로 일부러 정혁식 판사가 배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새로 나온 양승태 재판 거래 문건의 내용을 뒷받침했다.
이정도 이야기가 나올정도면
그렇다 바로이넘이 사법농단 세력의 똥개혹은 들개 쯤되는 아해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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