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10억' 문건 뒤..조선일보, 상고법원 찬성보도 쏟아내

새날 2018-08-01 (수) 08:10 조회 : 671 추천 : 7

양승태 대법원 '조선일보 통해 홍보' 전략

2015년 상고법원 홍보 추진하며

"설문·좌담회·기명칼럼 게재 제안

대가로 9억9900만원 광고비 편성"

'입법·사법의 불륜'이라던 조선일보

행정처 문건 뒤 논조 달라져

'국민입장에서 보라' 등 집중 보도

보도요청 내용 고스라힌 '기획보도'

협찬·광고비 집행 여부 확인 필요

"국고횡령 예비 혐의 사안" 지적도

조선일보 "행정처 일방 작성한 문건"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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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재용 풀어준 판사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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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주변을 털어 협박하고 조작하여 “죽이려는 수사로 명성을 얻고, 덮으려는 수사로 부를 축적한다.”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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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오오 2018-08-01 (수) 08:14

법원이 돈으로 조선일보 지면을 샀구만...

법과 양심만으로 재판에 임해야 하는 법관들이 자기네 이익을 위해 국민세금 10억원을 자기들 맘대로 조선일보에 준 것도 문제고,

돈 낼름 받아먹고 하루만에 기사 논조를 바꾼 조선일보 기레기들도 문제고...

에휴...

국정원팜므 2018-08-01 (수) 08:34

쓰레기 언론 청소법이 시급합니다....

귀찬음 2018-08-01 (수) 10:40

폐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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