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키소 클라이밍 휠이 왔네요.

좋은 하루 시작하셨는지요.

5년 전에 고키소를 한번 써보고 싶다 라고 FB에 적었는데 그게 이제서야 이루어졌네요. 오늘 아침에 싱가폴에서 온 고키소 휠셋 50mm가 배송되어서 간단히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스프라켓 여유가 없어서 현재 마일렌슈타인에 달린 11-28 레드 스프라켓을 옮겨 달아야겠습니다. :) 

과연 근두운인지 똥두운인지 직접 타보고 후기 한번 나중에 적어 보겠습니다. 

항상 무사고, 무부상 라이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