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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은 4대강 또는 이명박과 뭔가 있는듯

글쓴이 : 말보루골드 날짜 : 2017-01-02 (월) 23:47 조회 : 600
얼마전 TV조선에서 전원책이하고 이재명하고 토론을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토론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전원책이가 혼자서 개소리하다가 끝낸 내용이었는데

그때 그거보면서 왜 전원책이가 저리 이재명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JTBC토론보면서 약간의 단서를 의구심이 풀린것 같습니다.


오늘 토론중에서 전원책이가 이재명 공격하는 내용중에서 두가지만 보면

첫번째가 국가부채 이야기를 꺼내면서 국가부채가 지금처럼 많은데 무슨 복지냐.라는 소리를 했죠

즉, 이재명의 청년배당같은 복지정책은 지금과 같은 부채 위기상황에서 부채를 늘릴뿐이다라는 주장하고 싶었겠죠

두번째가 좌파정권이 들어선 남미국가를 예로들면서 복지정책을 가지고 포퓰리즘으로 당선된 남미 좌파 세력이 집권해서 나라가 망했다..

라고 주장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두가지를 버무려서 이재명이 현실을 모르는 포퓰리스트고 이런 사람이 집권하면 남미처럼 망한다..라고 말하고 시청자들에게 인지시키고 싶었겠죠

그러던 찬라에 이재명이 부채이야기할때 4대강 이야기를 꺼냅니다

그러니깐 대뜸 전원책이 " 여기서 4대강이 왜 나와"라고 하죠

토론 다시보기 하면 분명하게 그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다들 알고있다 싶이 이명박 정권때 공기업부채가 막대하게 늘어났죠

4대강과 자원외교의 비용을 중앙정부에서 끄집어 내지못하니깐 공기업들 창고털어서 진행한게 바로 4대강사업과 자원외교였습니다

기사를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사대강과 자원외교로 부채 늘어난게 200조가 넘을거라는 자료를 낸곳도 많고 대부분이 200조 플러스 얼마나 더 들어갈지 감도 안잡힌다라고 말하는곳이 수두룩하죠

즉, 전원책이 주장했던 국가부채 그거 자칭 보수세력이라는 새누리당의 이명박과 박근혜정권이 들어오고 나서 폭발적으로 늘어난것인데

이걸 외면하고 "여기서 4대강이 왜 나와"라는 소리를 했다는것

이 말을 뒤짚어보면 전원책이 이명박 또는 사자방비리쪽으로 뭔가가 있는듯 보입니다

뭐 추측입니다만 전원책이가 사자방비리하고 뭔가 얽힌게 있거나

아니면 사자방털면 전원책이 말하는 보수세력이 잔뿌리까지 거덜나는걸 알고 미리 쉴드칠려고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덧없음 2017-01-02 (월) 23:50
시장자유주의자이며 동시에 친자본주의라서 그래요

자유경제원 출신이잖아요
아기이바 2017-01-02 (월) 23:50
전변은 세가지 단어에 노이로제 반응 보여요.
법인세, 복지, 사대강
공숲 2017-01-02 (월) 23:52
잘못한건 잘못했다 하면 되고 일을 벌였으면 수습을 해야되는데 수습도 안되고.
부패 보수정권의 모든것이 여기담겨 있거든요.
그래서 아주 극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yji5502 2017-01-02 (월) 23:53
자유경제원 출신이야기를 하니 발끈해서 이야기하죠.
친기업도 아닌 친재벌이라 그들을 규제하려는 제도를 이야기하면 난리를 치죠.
기존에도 부채는 많았지만 그 부채를 최근에 더 늘리게 만든 것이 자원외교 실패와 4대강 사업인데
그건 이야기하고 싶어하지 않죠. 어쨋든 그 두 사업으로 재벌들은 상당한 이득을 봤거든요.
숟젓가락 2017-01-03 (화) 00:11
알러지 반응을 일으킨다는 건 그만큼 관련이 있다는 방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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