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자바나 씨 등등 프로그램 만들면서

예전에 대학다닐 시절에 프리랜서? 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지역중소기업이나 소규모 팀 등에서 프로젝트 받아서 해 본 적은 있네요.
근데 제 주변에도 프리랜서 활동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수입이 일정치 않아서 결국은 회사들어가더군요.

ㄷㄷㄷ ..결국 회사군요 후......혹시 프래런서로 일하시면 음 프로그램 의뢰 맡아 주실분 있는가 해서 물어볼까 했거든용 ~

그렇게 프로그램을 의뢰 받아서 제작해 주는 회사 많습니다~
크몽에 그런 프리랜서들도 많고

2010년부터 VB, C# 개발자로 일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밥 벌어 먹고 살고 있는데요..
주위에 프리랜서 하겠다고 일 하던 사람들..생각보다 많이..다시 회사로 들어갔어요.
프리랜서는 일이 꾸준히 있어야 먹고 살 수 있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고요.
몇년째 프리랜서 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 친구들은..원래 다니던 회사가 인력 파견 업체여서
파견 나가서 일 하던 원청쪽에서 업체 끼지 말고 프리랜서로 직접 계약하자..하고 이야기가 된 케이스네요..

아 혹시 음 ...프로그램 의뢰 맡길만한 사람좀 ...찾고 있는데 없겠죠 아마도 ㅠㅠ페이가 몇십 많아야
돈백 정도 밖에 안되는거인지라

그런 상황이라면 이토보다는 데브피아라든가~ ㅎㅎㅎ
개발자 커뮤니티로 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

오 데브피아에서 바로 ㅠㅠ발견 했습니다. ㅠㅠ좀있다 카톡으로 ~연락 한번 해서
가격 조절좀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덕분에 데브피아란 곳에서 쉽게 구했습니다.

프리로 꾸준하게 일감 따서 하는 분들은 업계에서도 알아주는 리얼 실력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