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 현금 지원 및 서비스

딜러들 입장에서 서비스는 본인들 살 깍아먹기나 마찬가지라
진짜 여러대 팔아서 보너스 받을꺼 아닌이상 잘 안하려고하고,
회사 방침으로 하면안되는거 맞습니다.

현기뿐아니라 다른회사도 그렇구요.
손님인척 유도해서 잡아내기도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대리점가서 현금서비스 유도하기는 힘들껍니다.
현금서비스 받으려면 온라인에서 찾아보세요.

상당부분 사실입니다. 계약서 싸인해야 딜러 할인을 알려줍니다.

다나와에 견적요청하세요 현금으로 딜러할인 제시합니다. 공식할인을 빼고요

사실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죠.

본사방침인거 맞는 말인데

실제로는 딜러 서비스 다 있습니다.

못 받으면 호구 소리 들을 정도죠.

보통 네비 블박 같은 자동차용품을 주고요.

현금으로 받기도 합니다.

오프라인 헤매기 보다는

온라인 자동차사이트에 견적요청으로 찾아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동네 A대리점가서 현금 물어보니 내 쫓더군요.사람취급 안하더군요. 그냥 불량품차량을 누가파냐.
B대리점가서 얘기했더니 당황하더군요.
종이에 써달라더군요. 같은 직원도 못믿고 구경온 손님도 못믿고 저또한 못믿는다고.
계약하게되면 당장 할거다라고 얘기하면서 계약하면서 얘기했는데
말없이 종이에 썼내요.
손님인척 오는 본사 직원있다더군요. 적발시 동종업계 몇년간 일못한다고 하더라구요.공식적으로는 없다는.

지점은 몰라도  대리점은 해줄터인데 ~~ 흠  ..    다나와 자동차나  해당 자동차 카페 가입 후에 글 올려 보세요.

본사에서는 못하게 하는 것이 맞긴 한데요...  실제로 개인 살 깎아서 할인을 해 주는 딜러가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로 입만 맞추면 본사에서 어떻게 알겠어요?
참고로 저도 세컨으로 현대차 구입했는데, 다나와에 견적 요청했더니 계약서 써 주기도 전에 이미 얼마 할인한다고 문자 와서 계약을 했습니다.

미스테리 쇼퍼가 있어서 함부로 서비스제안 못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하다가 잘리는거 맞습니다. 모든 자동차 메이커 내규입니다. 계약서 싸인 한뒤에 보통 기본 서비스 정도 나가죠. 그리고 100% 고객한테 서비스 뭐해준다 말해주면 다른데가 더 알아보고 더 부르는데가서 합니다. 결국 영업사원들끼리 제살 파먹기고 그렇게 지르다가 그만두는 양반들 수두룩 봤습니다. 자동차 업계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무리하게 서비스 바라는 고객은 정말 진상 입니다.

경험도 있어야지.. 국산 suv  3천 넘게 주고 구입했는데 썬팅만 받은적도 있네요.. 그 영맨한테 두대를 샀다는 ㅜ

동호회가 정보 얻는데 좋더라구요..

대부분 서비스는 뭐가 있는지 물어보면 썬팅과 블랙박스는 항상 이야기 하더군요.
이젠 저도 현금 지원은 계약하기 전에는 직접적으로 물어 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