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과실 100% 사고나서 자차로 전손처리 하고.
오늘 신차가 나와서 보험승계하려고 했는데. 상대편 보험사가 구상권 청구 대금을 결재 안해서
제 자차보험이 승계 불가능이라고 합니다 ㅡㅡ
(제보험사는 상대보험사 탓을하고. 상대보험사는 구상권 청구 하루전에 햐놓고 다음날 돈을 어케주냐 이러고 있네요)
구상권 완료 될때까지 기다리던가 (짐 차가 임판달고 나왔는데. 길어도 10일인데 그 안에 완료 된다는 보장도 없어요)
아니면 신규 자차 가입으로. 20만원 내고 재 가입하라는데... 보험사 간의 처리 문제로 제가 손해보는게 말같지도 않은 소리 아닌가요 ㅡㅡ
해서 어떤게 가장 합당할지 질문드려요.
1. 임판 허용기간 10일간 기다려 봤다가 안되면 20주고 자차 재 가입
2. 자동차 보험 해지 후 보험사 갈아 탄다.
(계약 기간 약 3개월정도 남아 있네요 ... 중도 해지 시 환급이 가능 할까요? 그냥 20주고 유지 하는게 낫나요??)
현 보험료 : 자동차 50수준 + 자차 20 수준 (삼성화재 / 다이렉트 아니에요)
나이 : 32세
본인 이름으로 보험 가입 후 운전 경력 : 5년 이상
대인/대물 사고 내역 : 0회
자손 제외 자처 처리 내역 : 1회 120만원 수준
보험료가 비싸도 설계사를 잘알고해서 유지하고 있었는데
저렇게 나오니 할 말이 없어지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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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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