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어디 하소연 할데 없는...돌멩이 튀기기네요...

마트에 유리복원제 파는데 일단 그걸로 응급처치하시면 될것 같은데여.
크랙나면 업체가서 한번 더하시고 그뒤에 교체 생각하시면 될듯..

조언 감사합니다..사러 가야겠네요

구형 국산차는 10만원대도 가능하더군요. 물론 비싼차는 80도 넘구요. ㅎ

저도 전면 유리 교체 후 틴팅 새로 안하고 있지요. ㅋ

저 정도 돌빵이면 유리복원집에가면 잘 복원 됩니다.

참고로 한번 복원한데는 잘 안됩니다.

날씨 갑작이 추워지면 저게서 크렉 엄청 생길수 있습니다.

유리야 갈면 새거처럼 되지만, 저는 자잘한 돌들이 튀겨서 본네트 부터 휀다, 필러...
군데군데 도장이 모래알만큼 까져서 철판이 보여요.ㅠ.ㅠ

신경쓰여서 죽갓슴니다.ㅎ

15년 여름 고속도로에서 돌빵 맞고 30분후 유리 금가서 전면유리 17 선팅 10만원 교체

16년 2월경 저녁에 돌빵 맞고 다음날 유리 수리하러 가려고 나왔는데 금가서 전면유리 깨져있음

지금현재 유리 깨진 상태로 다니고 있습니다. ㅠㅠ 또 맞을까봐서요

저도 새차 뽑고 2주만에 고속도로에서 앞차 돌빵맞고 유리 금가서 유리교체값만 43만원나왔어요 ㅠㅠ

돌빵생겼을때 꿀팁...

미세한 크랙안에 먼지가 들어가면 복원이 되도 티가 많이 납니다.

미세한 크랙안에 빗물이나 습기가 들어가면 복원이 되도 티가 많이 납니다.

복원의 이유는 두가지가 있는데

1. 티안나게 하기 (정말 이일하기전엔 안믿었지만 크랙가자마자 실력자에게 복원받을경우 티안나게 가능합니다.

2. 더이상 크랙이 진행안가게 하기( 크랙가는부분에 구멍을 뚫어서 더이상 진행안되게 하는건데

  더 진행이된다면 복원이 불가능)

제차 앞유리 한곳은 직접 한곳은 업체에 맡겨서 복원했는데 몇년째 문제 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복원전에는 균열이 점점 길어지다가 복원하니까 멈추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