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써볼께요..ㅎ
주차장에 일주일 좀지난 말리부를....ㅠㅠ 주차해놓았고 차 문쪽에 움푹들어간...자욱이
주차장 cctv를 통해서 저렇게 만든 사람에게 연락하게 되었고, 그 분이 다시 왔습니다.
사과를 받을줄 알았던건 저의 착각입니까?
오자마자 주차장을 관리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에게 어떻게 할건지 화를 내는거에요.
그러니까 이곳 주차장은 돈을 받지 않는 빌딩의 주차장인데 거기에 관리하시는 분이 있으셨고, 혼잡한 주차실정이라 차량이 빠져나가고 들오올때 안내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그 관리하시는 분에게 얼마나 책임을 질껀지?? 그러고 있는거에요. 아저씨는 미안하신지 죄송하다 그러시고 책임을 지겠다 그러시고...
정작 저에게는 미안하단 말... 한마디를 안하고... 아저씨에게 큰소리만 치고 갔어요...
그렇게 가슴아프게 차를 보고 있었는데.
지금 보험회사에문의 상태인데.
정신이 들고 보니 참 사고낸 사람이 너무하다 싶어서...
보험회사 아저씨에게 물어보니 주차관리 아저씨는 주차비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하네요...흠.
좀 사람으로써 미안한 마음도 없는 사람에게 보험료든 합의든...
미안한 마음 좀 들게 하고싶습니다. 아...말리부
ㅠㅠ 악셀도 살살 밟았는데....
어떤방법이 있을지...
(영화)
영화판 정말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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