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구매]

차 계약했심다. (시승기 포함)

 
글쓴이 : Smile에스 날짜 : 2016-12-29 (목) 16:15 조회 : 6020   

es300h 보다가 총알이 딸려서 차선택인 xc60.


볼보 대표색이라는 브론즈 못구해서

흰색 생각하다가 리치자바 있길래 냉큼 했어요.

냉큼이 아니라 고민 많이 했네요 색상때문에.


실물 색상은 본적도 없으면서 구글링으로 열심히 뒤져보고선 ㅋㅋ.

예전 현대차의 그 노티나는 색과는 다른거 같은데,

실물 본 사람들이 정말 이쁘다고.


이렇게 선택하는 경우 얼마 없겠져? ㅋㅋ


사실 흰색도 무지 이쁘던데. 특히 겨울과 매칭 너무 잘될 것 같은 화이트.

suv가 아름답구나 할 정도라고 여겼음에도 도로에 흰색 검정이 넘쳐나서 싫었던게 있고,

이전 차는 검정이라 잔기스 익히 겪어봤던터에 리치자바를 했을 경우 잔 기스들..


여기 글 올리고 잔 기스나 유지보수 얘기 나오면 상처 받을거 같은데,

그래도 할 얘기 있으면 해주세요 상처 받을거면 미리 받게요. ㅋ.


와이프랑 한참 고민하는데

아들이 "난 갈색" 하길래 눈 딱 감고 선택했습니다.ㅋㅋ


1월 출고.


벌써부터 이베이 알리바바 뒤지면서 관련 물품들 아이쇼핑 중입니다.ㅋㅋ.




첨언1. 하이브리드 비교

es300h 포기하면서 예산도 남길겸

k7 하이브리드도 알아봤지요.

국산차 욕 많이 먹고 인식 별로인데도 나름 괜찮았어요.

조용하고 gdi가 아닌 mpi엔진이라네요 하이브리드는.

핸들도 그랜저 ig와 다르게 좀더 탄탄한게

그랜저 운전이 미끄럽게 느껴진 반면 k7은 안그랫어요.

나름 탄탄 묵직.

하이브리드라서 무게가 더 나가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이쯤 되면 캠리 하이브리드 얘기가 왜 없나싶죠?

주행 소음은 k7이 조용하더군요.

역시 캠리 좋은 차임에도 중형/대형 차이에서 오는  방음재 같은건 무시 못할련가봐요.

그리고,

캠리는 정지시 충전할때 위잉~소리가 나는데

k7은 그 소리가 없네요? 아니 있긴한데 아주 작아요. 이 소리 거슬린다는 사람 많던데.

저한테는 전혀 거슬리지 않는 소리긴 했지만,

주행소음 때문에 판가름 지었습니다.


위 세가지 하이브리드 중에 가격빼고 뭘로봐도 es300h와 비교될건 없었습니다. 독보적.



첨언 2. 영업사원

역시 국내 영맨들은 좀 그래요. (영맨님들 죄송..)

매장 들어가면 멀뚱멀뚱 쳐다보는 분위기, 친절도 그렇지만

잘 모르거나 뭘 원하는지 모르는 영맨님들이 너무 많아요. 반면에 수입차 영맨들이 훈련은 정말 잘 되있는것 같아요.

제가 장기 리스로 구매한건데, 국내 영맨들은 리스 조건 이해 못하는 영맨도 많고, 조건도 되게 짜고.

(국산차는 리스기간을 자사 캐피탈에선 짧게 주고, 타사 캐피탈 쓰면 더 주던데, 이게 타협하기 나름 같더군요. 안된다고 하던 영맨도 이래저래 통화해보고 나서야 "된답니다." 하는 영맨도 있었거든요.)


다행히 제가 만났던 기아 영맨은 국내 영맨들 중엔 발군이었네요.

소음 얘기를 했더니 시승코스를 일부러 고속 주행가능한 쪽으로 잡아서 비교해주더군요.

나중에 네이버 지도로 경로 찍어보니 15~6킬로 훌쩍 넘는 거리.

차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영맨을 보니 사고 싶은 충동이 들더라고요.

캠리 견적 받은것도 오픈해서 보시고 나름 최저로 접근해주셨고요.

수입자 영맨중에도 영 별로인 사람들 많던데, 그런 분들보단 훨 낳았습니다.

기아 현대가 영맨 육성에 좀 더 노력하면 저런 딜러분들은 확 성장할듯 싶더군요.


시승 중에도 차&상품 설명 + 코스 안내

이것도 타이밍 짜임새 있게 잘 리딩하시는 분이 있고, 전혀 아닌 분이 있고요.

잘 아는 동네서 시승하면 코스 안내 필요 없지만 그렇지가 않다보니까요.

이 영맨과 계약하고 싶다고 만드는건 할인이 다가 아니더군요 ㅋ.



첨언 3. 지점 & 시승코스

지점 잘 골라서 가세요.

어떤 지점은 주변 여건 때문에 줄곧 시내주행만 가능한 지점이 있어요.

고속화도로 갈수 있는 지점가면 100킬로 까지 올려볼수 있더군요. 단 과속 카메라는 조심.ㅋ.

참고로, 제가 갔던 지점들 중엔 현대, 기아 근접에 붙은 곳이 있었어요.

기아차 영맨은 고속화도로쪽으로 코스 잡아주시고, 현대 영맨은 '이건 사실 고속도로 가봐야 하는건데'... 말로 때우시네요 ㅋ.


첨언 3-1. 매장 방문 시간대.

매장을 여기저기 뒤지고 다니다보니 공통된 것 같아 보이는 패턴이 있더군요.

인지상정이라는 점에서 발생한 걸 수도 있는데.

- 문 닫기 1시간~30분 전에 가기: 곧 퇴근한다는, 퇴근전 1건 할지 모른다는 것 때문인지, 정말 사려는 사람이라 급하게 왔다 싶어 그런지, 여하튼 알아서 먼저 좋은 조건 제시하는 경우가 좀 있었음

- 다른 사람과 상담중일때 가서 사려는 차를 혼자 차 계속 구경 하고 있기: 실제 구매할 것으로 판단되는건지,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진건지, 알아서 먼저 좋은 조건 제시하는 경우 좀 있었음.


첨언 4. 디젤 볼보를 택한 이유.

디젤이 디젤 같지 않습니다. ㅋ.

과장된 소리이긴 한데, 독일 디젤이 달달달 하는 고음, 맑은 청량음. 이것도 디젤치곤 좋은 소리인데

볼보 디젤은 낮고 저음에 약간 야수같은 소리가 납니다. 크르릉 하는 낮고 작은 소리.

완중이나 방음. 무엇보다 1열 시트가 운전하다보면 suv  같지 않은 느낌을 주더군요.

수입차 많이 타 본건 아니지만 타 봤던 중엔 몸에 착착 감긴다 할까요.

브랜드도 원체 좋아했던 브랜드고, 남들은 촌스럽다는 대쉬보드가 전 참 좋았고.

요즘 할인도 많이 해줘요.. ㅋㅋ.

좌우 차 접근했을때 사이드미러에 경고 들어오는거(이거 뭐라 불러요?) 이게 기본옵션에 들어있고,

다른차 처럼 사이드미러에 붙어서 일부러 보지 않는 한 안보이는게 아니고,

실내에 붙어서 운전중에도 시야 가장자리에 들어옵니다.

일부러 의식안해도 확인된다는 점. 너무 좋았어요.


첨언 5. 시승때 제일 중요했던 것.

전 주행 소음이엇어요. 엔진음보다 하부 소음 이런것.

특히 뒷자리 웅웅 울리는 소리가 너무 싫었죠.

지인의 재규어 xf를 타보면 뒷자리 울림이 마치 고층 엘리베이터 처럼 침 삼켜야 귀가 풀리는 식인데 이런 점에 주안점을 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시승을 이것 저것 참 많이 타봤습니다.


다들 좋은 차라 장점이 있지만 제 관점에서 요약을 해볼게요.

[세단 = 조용함] 이란 점입니다.


닛산 맥시마 =  잘 나가고 엔진음 차분하고 힘있고. 하부소음(노면 소음인지, 바퀴 소리 라고 봐야할듯)은 조금 있는 편. 달리는 차 포지션이라 그런듯. 저처럼 정숙성을 원하는 사람에겐 크게 메리트 있진 안았었어요. 그럼에도 역시 대형차 만큼의 정숙성은 있는듯.


도요타 아발론 = 얌전하다고 하는데 잘 나가고 원래 에코모드 놓으니 원래 내 차였던것 처럼 뭔가 착 달라붙음. 그냥 막 부드러움. 하부소음은 맥시마 보다 조용. 90킬로 풍절음은 k7 하이브리드 등과 엇비슷하고나 아주 조금 더 있거나? 여하튼 하이브리드가 있었다면 이 차 했을겁니다.


es300h = 비교된 차중에 모든 여건에서 최상위. 그냥 갑. 나중에 언젠가라도 꼭 한번 노려볼 차였습니다. 뒷자리 앉으면 응접실 같은 느낌이거나 좀 심심할 정도 넓어서요.


q50s = 하이브리드 차죠. 조용하고 참 좋아요 이차도. 다만 사이즈 면에선 위 차들보다 작고. 달리는 차라서 엔진음은 좀 나게 만든거 같습니다. 제가 원하던 차는 아니죠. 요즘 q70 할인 받으면 q50s 가격과 근접하더군요. 공식할인으로요. 참고하세요.


그랜저 ig = 조용하고 생각보다 무르지 않고 괜찮습니다. 정숙성 면에선 비교된 차 중에서 상급이라고 봅니다. 다만 뭔가 모르게 차가 미끄러지는 느낌. 내 차 같지 않았어요. 그러다 보니 mdps문제가 생각나게 만들었고. gdi엔진이란 점이 계속 신경쓰였고요. 실내에 액정 디스플레이 이거 볼수록 택시 같아서 전 영 별로. 앞 모습이 처음엔 괜 찮더니 볼 수록 안 고급스러워 보여서.. 딜러분이 딱 싫었던게 핸들, 엔진 문제 거론했더니 그건 "타사에서 고용한 직원이다" 이래서 영 별로. 그게 사실일 수 있는데 제가 궁금했던 답은 저런 면피성이 아니라 어떤 문제 어떤 해결이 되고 있다, 어떻게 해결될 것이다는 것인데요.


k7 하이브리드 = 그랜저 타보고 별로겠지 했다가 하이브리드 라는 이유로 시승. 시승후 그랜저와 너무 다르다, 맘에 안들었던 앞 모습도 용서됨. 문제 많은 gdi엔진이 아니고 mpi엔진이라 함. 그랜저에 비해 묵직하고 안정됨. 핸들도 절대 가볍지 않았음. 오히려 아발론 보다 묵직한듯한 핸들. 처음 타는데 내 차 운전이 된 차. 엔진 핸들 문제 딜러분하고 상의했는데, 흔한 현기차의 잡아떼기(=안티들, 알바들이 그런다)와는 좀 다르게 접근하시더군요. 제가 보던 k7하이브리드가 mpi엔진이라서 가능했을지도.

아쉬운건, 좌우에 차가 붙었을때 사이드미러에 불 들어오면서 안내가 나오던데, 국내 도로에 좌우 차 붙은때가 한두번인가요. 늘상이지. 매먼 음성안내가 나오니 지겹고 거슬리더군요. 이 옵션을 아예 끄면 경고등도 안들어오고 소리도 안난다는데.. 음성만 끌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엔 답을 못주시더라는. ㅋㅋ...


캠리 하이브리드 = 진리의 캠리 아니겠습니까. 내장의 고급스러움은 좀 떨어지더라도 그만하면 보기에 따라 충분하게 느낄 수도 있을 정도라고 보고요. 주행 소음면에선 열거된 차 중에선 가장 별로(단 60킬로 넘게 해보질 못했습니다. 따라서 부적절한 비교 일수 있는데..) 바닥에서 소음 올라오는게 거슬렸습니다. 타이버 바꾸고 방은하면 낳아진다곤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연말 비공식 할인도 있을지 몰라요.10년치 엔진오일 쿠폰 주니까 매력적이죠. 캠리 소음은 설마 싶어서 다른 지점 가서 또 타고 그랬네요.ㅋㅋ.


rav4 하이브리드 = suv 탐 났습니다. 조용하고요. 단 롤링이 좀 느껴지긴 하는데 포드 익스플로러의 롤링에 비교할건 아니었어요. 기타 안정감, 내 차 같은 느낌 부분에서 볼보에 부족하다 느꼈습니다.


mkz = 이거 물건이었습니다. 조용해요.. 다만 핸들이 많이 가벼워요. 제가 느끼기엔요.(현기차 문제 제기되듯 비뚤비뚤 하진 않습니다 절대로. 그냥 핸들이 가벼운것). 다른점에선 미국차의 프리미엄 브랜드구나. 느낄수 있는 차였죠.


토러스 = 딱 보통의 정숙성. 할인 많이 해줘서 싸게 갈순 있었는데 요철에서 차가 기우뚱기우뚱 롤링이라고 하죠. 거기다 전시차량 트렁크 열었다가 말 많은 포드의 마감, 수입후 출고전 정비 문제. 고무 붙이고 덧칠한게 거추장스럽게 눈에 딱띄어서 바로 접었습니다. 2곳 매장중 1곳 매장의 딜러분이 좋았습니다. 원하는 바를 바로 알아채고 접근해 주는 센스. 포드차는 연말 할인이 상당히 좋습니다.


익스플로러 = 차 되게 조용합니다. 80 밟았는데 하부소음도 잘 없고요.(섬머 타이어 끼워져 있어서 그렇다는 얘기도) 다만 요철에서 차가 뒤뚱뒤뚱. 한번으로 끝나면 괜찮은데 요철이 연속 몇번 이어지니까 불안해 지네요. '뒤뚱뒤뚱 이거 왜 이래, 언제 끝나' 싶은 생각 들었어요. 크고 조용한차 생각나면 익스플로러 괜찮을거 같습니다. 이 차는 사실 시승이 아니라 지인것 타본거에요. 포드차는 연말 할인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 외 몇 개 더 있을텐데 당장 기억이 안나요.ㅋ.


어디까지나 주관적 판단이고, 겪어본 한도 내에서 판단이니까.

이런게 있었구나 정도 참조해 주세요~


사향바타나 2016-12-29 (목) 16:45
축하드립니다!!
1년
5년
10년 지나고 나면
지금의 선택이 더욱 빛을 볼겁니다!!



     
       
글쓴이 2016-12-29 (목) 22:10
감사합니다.
퇴근길에 흰색봤는데 남의떡이 커 보인다고..
ㅋㅋㅋㅋㅋ
슈퍼카우킹 2016-12-29 (목) 17:07
저중에서 현기는 꺼지고

나머지중에 가성비 생각하면 캠리하브가 가장 좋다고 봐요 제 주관적으론
     
       
슈퍼카우킹 2016-12-29 (목) 18:18
전 다음차 바꾼다면 무조건 렉서스!
          
            
글쓴이 2016-12-29 (목) 22:13
렉! ㅋㅋㅋ 너무 좋죠.
중고차까지 알아봤었어요.. ㅋㅋㅋ
매매님 의뢰해볼까 하던차에 이럴바엔 다음에 하자 결론을 내렸죠.
렙소디 2016-12-29 (목) 18:40
볼보도 좋습니다. 렉서스는 진짜... 우리나라에서 차값 왤케 비싼지.... 고객 응대는 참 좋은데 말이죠.
     
       
글쓴이 2016-12-29 (목) 22:11
차 포지션이 독일차와는 사뭇 다른거 같아요.
왠지 검소하고 정직해 보인다고 해야 하나.
그러면서도 타보면 또 나름 잘 나가고 생각보다 조용니까 좋더라구요.
소이힛 2016-12-29 (목) 18:53
뒷자리 울리는건 최근에 GLA가 그랬어요. RPM올라가면 바닥이 떨더라고요.
대체로 외제차 영업사원이 더 친절하고, 설명을 잘한다는데에 공감이 가네요...

볼보도 타보고 싶은 차긴한데...
노잼차라는게;;;
     
       
글쓴이 2016-12-29 (목) 22:09
저도 몰랐는데,
이거저거 시승하다보면 영맨들이 다 그러더군요.
운전이 왜이렇게 얌전하냐고요.
페달 밟고 떼는 운전스타일이 하이브리드 스타일이라는데 반은 멘트였겠죠.

링컨 탔을때 영맨님은 제발 급가속도 느껴보라고 사정 사정을...

와이프 한테만 거칠단 소리 들어요.
ㅋㅋㅋㅋㅋ
akae 2016-12-29 (목) 19:52
xc60은 내년 풀체인지 아닌가요? 풀체인지모델을 계약하신건지
기존재고를 할인을 많이 받으신건지 궁금하네요
     
       
글쓴이 2016-12-29 (목) 21:51
기존 모델이죠.ㅋ 풀체인지 17년 후반기에나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akae 2016-12-29 (목) 21:57
s90 엄청 잘나온거같던데 혹시 안알아보셨나요?
               
                 
글쓴이 2016-12-29 (목) 22:06
매장 다니면서 보긴 했어요. 멋지더군요.
아마 es300h 예산이 됐다면 s90 디젤 놓고 두개 엄청 고민했을거 같아요 ㅎ.
요즘 세단중엔 두개 빼면 눈에 안들어오네요 ㅎ.
                    
                      
akae 2016-12-29 (목) 22:16
제가 세단 성애자라 ㅋ.....
무게중심 높은 차들차면 코너에서 뒤뚱하는거 이상하게 느낌이 별로드라구요...
지금타는 국산 준중형 퍼질때까지 열심히 돈모아서
외제 e세그먼트급 으로 건너가려고 생각만하는중이네요...
               
                 
재즈선율 2017-01-02 (월) 23:05
저도 s90관심이 많은데 프로모션 얼마까지 가능할지 ㅎㅎㅎ
xc60은 어느정도 였나요?
쪽지라도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akae 2017-01-03 (화) 00:06
bmw g30 5시리즈가 가격대비 옵션이 엄청잘나와서
타사 대응모델(e클 , s90 ...)들이 곧 프로모션 할지도 모르니 일단 기달려보시는게 좋으실듯
라인하르트폰… 2016-12-29 (목) 20:15
축하드립니다.
저는 토러스 타는데 느끼시는점에 공감합니다.
서스펜션이 국산차보다는 확실히 단단한데 확실히 허둥대요
동네 저속주행시에 저 두가지 느낌이 함께 전달되니 참 뭐라고 말하기가.....ㅎㅎ

트렁크 같은 부분 마감은 자주 보는데가 아니니 패쓰하고 살고 있습니다 ㅋ

그래도 가격대비 차는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아주 먼 후에 저도 볼보나 렉서스 사고 싶네요
     
       
글쓴이 2016-12-29 (목) 21:53
저도 롤링, 마감 두개만 아니었으면 정말 고민 많이 했을 차에요.
돈 열심히 벌어서 다음에 렉서스 같이 사요 ㅠㅠ..
베르무트 2016-12-29 (목) 20:52
그랜드체로키는 안보셨나보네요...ㅎㅎ

전 가성비 때문에 익스플로러 샀었지만...

딜러가 너무 맘에 들어서...300C 살뻔...ㅋㅋ

그랜드 체로키는 익스보다 비싸서리-_-;;

그리고 볼보색은 와인색 비슷한 칼라네요~~~

검색해봤는데 고급지네요~~ㅋ

아..그리고 측방 감지기는 K9의 경우는 소리는 안나고...

시트에 왼쪽 오른쪽 각각 진동이 옵니다...이것도 거슬려서 진동 꺼버렸네요...ㅋㅋ
     
       
글쓴이 2016-12-29 (목) 22:04
그랜드체로키는 안봤어요.
suv 갈거면 볼보 가겠다고 진작에 못 박아놨던탓에.

길에 다니는 그랜드체로키 보면 듬직해보이죠. 멋진차 같아요.

rav4는 캠리 하이브리드 타보고 어? 싶어서 비교용으로 타본김에 적은거구요.
drag777 2016-12-29 (목) 21:48
좋은 시승기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그러면 타보신 차량중에서 정숙함은 저속, 고속에서 k7하브가 젤 좋았나요??
     
       
글쓴이 2016-12-29 (목) 21:59
고속을 못해본 차도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렉서스 >> k7 하이브리드, 그랜저, mkz > 익스플로러 >...............
나머지 차를 저 사이 어디쯤 넣어야 할텐고.
도로 사정, 날씨, 주변 혼잡도 때문에 소음이 희석되는 지역, 밤 한적한길 타서 소음이 확 올라온것도 있을거고..
대충.. 이런식이지 싶은데,
막상 서열 세우려니 애매하네요. 비슷하게 겹치는 것들도 많은것 같고요.

그런데 위에 차 들이 나름 다 조용한차 같아요.
마치 캠리를 제일 시끄러운 차 처럼 적었는데,
다른차에 비하면 그래도 조용한 축에 들껄요?


k7 하이브리드에 대해선 정확히 말씀드리면
점심시간 전에 동부간선로 가서 100까지 올려봤는데 참 조용했습니다.
제 경우는 마지막에 볼보와 k7 놓고 고민했을 정도에요.
          
            
drag777 2016-12-29 (목) 22:21
렉서스는 넘사벽인가보네요.하핫 대신 가격도 넘사벽 하하하하하핳.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뉴요커fa 2016-12-29 (목) 22:14
중동갔을 때 두바이, 아부다비 오만에서 익스플로러 13일동안 한 1500km 운전해봤는데
밟는데로 잘 나가고 휘발유라 조용하고 정말 좋았네요.. 4륜이었는데 오프로드도 상당히 안정감있게 좋았어요
다만 4륜 휘발유라 그런지 기름 겁나 많이 먹어요(고속도로 정속주행인데도 연비가..)
요철은 사실 못 느꼈는데 좀 물렁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매매 2016-12-30 (금) 02:05
아 제가 마지막까지 고민한 렉서스 ES300H 가 일등이네요 ㅠㅜ

다음차는 프로모션때문에 어쩔수 없이 G30 그다음은 렉서스로 꼭 가봐야겠네요

이렇게 시승하는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정성에 추천 누르고 갑니다. ^^
     
       
슈퍼카우킹 2016-12-30 (금) 02:46
렉서스느님이 짱입니다
짱 짱 짱
무지개반사 2016-12-30 (금) 09:11
ㅋㅋㅋㅋ 뽑기운이 조금 있어서 그렇지 관리만 주기적으로 잘 해주시면 오래 타실거에요~
 예전에 볼보랑 사고나서 개 박살 난후 볼보로 바꾼뒤 s80 D5 11년째 운행중에 있습니다.
NEKOMATA 2016-12-30 (금) 13:00


역시 쩨일 조용한 렉서스.
근데 볼보의 계기판이 넘나 이뻐서 마음에 드는것...
사진은 2014 S6 T6 계기판이지만 저 숫자로 나오게 하는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개인적으로. 헉헉
스피어다 2017-01-01 (일) 20:38
자세한 비교 시승기 감사합니다!
그런데 개인 사업자이신가요? 개인이 장기 리스하면 초기 비용은 적어도 결국 더 많은 돈으로 구매하는거 아닌가요?
     
       
글쓴이 2017-01-02 (월) 22:16
차 값만 따져보면 리스 기간이 길어져서 할부 구매 보다는 비싸요.
대신
- 자산으로 안잡혀서 지역가입자 의료보험료, 재산세 상승 억제하고요.
- 세무사가 리스비용을 사업장 비용으로 처리해 줄수 있다면 소득세가 줄죠. 이 부분은 사업장의 비용구조 검토해보시고, 세무사와 상담해보세요~
저는 마침 금리도 잘 받은거 같고, 이거저거 고려해보고 리스가 유리하다 판단한거에요.

판단했던 과정 필요하시면 따로 쪽지로 대화해요 ㅎ
aka타마시 2017-01-02 (월) 09:24
캠리(가솔린) 오너인데, 부럽네요. 나중에 시승기 부탁드려요.
저도 볼보 브랜드 좋아하고해서 관심 있었는데,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건 렉서스이긴 하지만ㅎㅎ
     
       
글쓴이 2017-01-02 (월) 22:18
ㅎㅎ. 모두의 렉서스?.. ㅋㅋㅋ...
인수받고 또 글 올려볼게요.
스무디잉 2017-01-02 (월) 12:47
오우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글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좋은 시승기 정말 감사합니다 ~~
     
       
글쓴이 2017-01-02 (월) 22:18
긴 글인데 다 읽어주시니 황송합니다 ㅎ.
   

자동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자동차 게시판 이용안내  이토렌트 04-08 8
14902 [팁/정보]  현대오토벨에 차 팔려는데 매매계약서 작성을 안 한다고...  스탠더드 08:36 0 63
14901 [정비]  중형차 5만Km 시 정비 부분  (2) 게이밍으 01:33 0 212
14900 [팁/정보]  처음이자 마지막이될지도 모르는 M3 시내주행기  (4) 스샷첨부 악마소녀넷티 04-25 2 886
14899 [구매]  포터 신차를 구매하려 하는데요  (3) 레만스 04-25 0 452
14898 [기타]  5m 훌쩍 넘는 거대 SUV 뜬다  (7) vandit 04-25 1 1182
14897 [팁/정보]  5월 뉴모델  (2) CARPANG 04-25 1 796
14896 [사고/보험]  정차중 출발시 추돌사고 질문좀드릴게요  (20) 곰탱이도랐나 04-25 0 848
14895 [팁/정보]  4WD&RV 2001년 11월호 E-BOOK  CARPANG 04-25 0 348
14894 [사진]  랜드윈드 X7  (8) 스샷첨부 ㅇㄹㄹㄹㄴㄹ… 04-25 1 1170
14893 [구매]  중고로 QM3나 티볼리를 사볼까 합니다...만!  (31) 한방곰Mk2 04-25 0 918
14892 [정비]  어제 타이어 교체랑 얼라 정비 받았는데요.  (7) 소덕이다 04-25 0 657
14891 [구매]  본네트 라이에이터서포트 교환 차는 어떤가요?  (2) 보글보글스폰 04-25 0 310
14890 [구매]  현재 YF소나타 타고있는데.. 차량구입 고민이있어요..  (17) 태영짱 04-24 0 884
14889 [팁/정보]  xc60 3천 킬로 사용기  (14) Smile에스 04-24 16 1235
14888 [영상]  더베스트랩 배틀 4탄 (준대형 세단)  (3) 연예인 04-24 0 398
14887 [정비]  올뉴말리부 원래 덴트 안되나요??  (3) 아멀 04-24 0 1179
14886 [영상]  차량 엔진문제..  (13) Pascal 04-24 1 920
14885 [구매]  카푸어가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27) 캄보보보 04-24 2 1971
14884 [기타]  아이나비 QXD950과 퀀텀 차이점이 화질말고 더 있나요?  (6) 쉬푸우 04-24 0 468
14883 [기타]  처음으로 현대차가 사고싶어지네요  (12) 소라하늘 04-24 3 1811
14882 [기타]  부산시 버스기사들 운전 행태는 언제쯤 좋아 질런지....  (21) 닥치라고 04-24 2 901
14881 [기타]  자동차 보험 특정 회사만 싸게 산출 될 수 있나요?  (7) 허터 04-24 1 457
14880 [기타]  베라크루즈 타시는 분 계신가요?  (16) 너거기잘있니 04-24 0 865
14879 [기타]  [질문] 중고차 리스도 할 수 있나요?  (6) 퓨리언 04-24 1 471
14878 [정비]  뒷 휀다 도장깨짐 휀다교환 문의  (4) 비틀즈코드 04-24 1 383
14877 [기타]  타이어 교체후 다쓴 타이어는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  (3) 코드블라썸 04-24 0 817
14876 [기타]  피에조 부저음!  (3) 못생겻어 04-23 1 520
14875 [사진]  BMW 320 D (M SPORT) 인증 및 간단 사용기  (23) 재즈선율 04-23 5 1762
14874 [정비]  차량 도색 관련 문의합니다.  (3) 즈슈 04-23 0 330
14873 [기타]  연식오래된 차량용 블루투스 리시버,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부탁 질문드립니다!  (11) 비타민지존 04-23 2 43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