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추천]

2023 무협 Awards TOP3

웨이백 2023-12-08 (금) 08:09 조회 : 7396 추천 : 58

https://etoland.co.kr/link.php?n=8858640 복사

장영훈 작가 최고의 작품

2. 광마회귀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무협.

3. 흑백무제

매회 성장해나가는 현임작가의 필력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소설.

웨이백 게시물보기 구독

유익한 이토생활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29개

댓글쓰기

뱅군 2023-12-12 (화) 17:48

전통 웨스턴 스파게티 무협인 무림서부는?

추천 0

몽부 2023-12-08 (금) 16:06

@다린88

학예회 : 학교에서, 시행하는 아동·학생의 학습 발표회.

뭔가 미숙하거나 수준이하다 .. 뭐 그런 뜻으로 쓰시는거 같은데 .
본인 취향이 아니라고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본문에 언급된 소설들이 안팔리는 것도 아니고 조회수 어마어마한 소설들을 님이 그리 평가한다고 가치가 떨어지지 않아요.

오히려 님 안목을 의심하겠죠.

추천 0

행복1 2023-12-10 (일) 23:12

@수지가자

광마회귀 점점 재밌어지는데 저는 450화 분량이 짧았다고 생각될정도로 재밌게봤어요

추천 0

남무남무 2023-12-11 (월) 10:35

@수지가자

계속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추천 0

노굿 2023-12-12 (화) 17:19

@수지가자

주점까지 갔는데 하차하셨으면 그 이상 안 보셔도 될 듯 합니다
취향을 아주 많이 타는 작품이라서요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대모임 2023-12-12 (화) 19:36

@수지가자

제가 느끼기엔 유진성 작가님 소설은 동료들이 모인 후 부터 재미가 확 올라가는 편입니다. 광마회귀도 주인공 4인방(?)이 다 모인 후부터 재미나 몰입감의 수준이 달라지더라구요. 또 유진성 무협 월드(광마회귀,시리도록 불꽃처럼, 칼에 취한 밤을 걷다등)에서 시점 상 가장 처음이라 해당 월드내에 나오는 무공이나 문파(하오문, 화산파, 종남파 등)들의 유례(?)시초가 어떤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협소설들을 읽으면서 흔히 보던 무공이나 문파들이 유진성 무협 월드에선 이런 이런 과정을 거쳐 생겨났구나 이런 것들이 상당히 개연성있게 나오는 편이라 개인적으론 이점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취향에 너무 안맞으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한번 참고 볼만한 소설인 것 같아요!!

추천 0

선이보인다 2023-12-10 (일) 23:48

난 무림공무원. 일명 포쾌몬 마스터

추천 0

VanGo 2023-12-11 (월) 09:07

@선이보인다

동감합니다. 흑화이후의 스토리도 재미있죠

추천 0

나르시엘 2023-12-12 (화) 16:58

저는 제암진천경 -_-ㅋ

추천 0

용검 2023-12-12 (화) 17:08

고등학생때부터 무협을 꽤읽었지만 광마회귀만한 작품은 없었던거같음. 글자체로 잘써진 작품은 꽤많았지만
광마회귀는 뭐랄까 단순한 소설 그이상의 감동이 있었음

추천 0

판정인 2023-12-12 (화) 17:17

절대회귀가??
너무 유치해서 못봐주겠던데,
이게 마교인지, 정파 무림맹인지 정체성이 모호한 설정..
장영훈도 한물 간지 오래

추천 0

미지1 2023-12-12 (화) 18:04

하도 할게 없어서 바바살아남기 2회차 중인데 광마회귀는 웹툰 보고 있어서 소설 쪼매 보다가 안봤고 1,3 함 봐야겠네요

추천 0

어부부부 2023-12-12 (화) 19:43

절대회귀 진짜 유치한디

추천 0

봄봄봄봄봄 2023-12-12 (화) 22:29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제목 빼고 다 좋음) 추천합니다

추천 0

엠디다 2023-12-13 (수) 14:14

제암진천경. 나만 죽을 순 없지. 완결되기 전에 보다니.....

추천 0

llliilili 2023-12-26 (화) 18:02

글수준이 너무 유치한것만 골라왔네
가짜배기 작가들만 모아놨어~
ㅉㅉ

추천 0

로묘7 2024-01-04 (목) 16:17

당문전은? 짜장 한 그릇으로 제갈세가 데릴사위는?
갠적으론 이 2작품이 잼남...

추천 0

▲ top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

0 / 1000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도서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9-11	29

	[비밀상점] 만원이하 안주 감바스 이토특가! (143)	비밀상점

29744	[추천] 두달 전 쯤 추천했던 소설이 완결이 났습니다.	솔부엉이씨	01-14	11	2352

29743	[정보] 직업인으로서 글쓰기를 시작하는 법 1 (9)	불량집사	01-14	71	3867

29742	[자유] 전생자는 아포칼립스가 밉다 (1)	ㅇㅅㅎㅌ	01-13	8	980

29741	[질문] 문풍당당! 이세계 문화침략 마냥 중세 분위기에서 작가물 (7)	Baitoru	01-12	8	817

29740	[자유] 비인기작을 200화까지 쓰는 마음. (25)	불량집사	01-12	62	3926

29739	[추천] 거대 인공지능 키우기 [자필] (6)	리오그란	01-10	36	3535

29738	[정보] 2024 신춘문예 당선작 모음 (1)	서대문개고기	01-09	11	764

29737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35(노벨피아)	graysoul	01-09	9	1652

29736	[질문] 영지 경영물 중에 건설에 치우친 소설 없을까여 (14)	Baitoru	01-08	47	3248

29735	[추천] 의원님이 보우하사 ㅡ김현빈 (2)	하늘까시	01-07	10	782

29734	[감상평]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최근 회차까지 감상 ★★★★★ (4)	수지가자	01-06	40	2734

29733	[감상평] 걸그룹 멤버의 남동생이 되었다 ㅡ운좋은놈 ★★★☆☆ (4)	하늘까시	01-06	39	4158

29732	[자유] 73년생 한동훈 (16)	상숙달림이	01-05	9	2661

29731	[자유]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못한다 해도”…진심의 혁명을 말하다	상숙달림이	01-05	7	373

29730	[추천] 제목:귀면 / 저자:흐르는 돌 / 장르: 무협	하늘까시	01-04	9	739

29729	[질문] 아이를 구하기 위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4)	로리우스	01-04	9	449

29728	[질문] 소설 제목 아시는분 계실까요 (5)	삶은달걀O	01-04	8	543

29727	[질문] 혹시 도주만리행 쓴 정삼생의 다른 작품들 아시는 분 (3)	Baitoru	01-01	9	697

29726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34(노벨피아)	graysoul	01-01	9	1526

29725	[자유] 현대미술요약서 (1)	상숙달림이	01-01	9	484

29724	[자유] 요즘 완결까지 못보고 그만두는데 (2)	Baitoru	12-31	10	2071

29723	[정보]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하는 2023 소설, 비소설.jpg (1)	누구닝	12-31	17	1757

29722	[질문] 소설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아시는분 계실까요? (4)	아카락투	12-30	10	658

29721	[감상평] 2023년을 마무리하며 작성하는 장르소설 리뷰 (15)	핸젤과그랬대	12-29	63	4824

29720	[정보] 호콴의 도서관 네이버에도 나왔네요 (2)	ㅇㅅㅎㅌ	12-29	10	1680

29719	[정보] 대체역사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26)	요매	12-29	43	3146

29718	[감상평] 구의 증명 (1)	으메숨넘어가것소	12-28	8	536

29717	[자유] 명상적인삶/오쇼의 변형/오디오북/듣는책/아티샤의가슴명상	순수의식	12-28	8	226

29716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33(노벨피아) (2)	graysoul	12-26	38	1822

29715	[자유] 페이커가 직접 설명해주는 ＜페이커 독서 리스트＞.jpg	frontier	12-26	10	583

29714	[자유] 장르소설에서 지양해야할 행동... (10)	순수한불독	12-24	45	3254

29713	[감상평] 아포칼립스의 지휘관이 되었다 - 추천합니다 ★★★★★ (5)	ㅁㄴㅇ라ㅣ머ㅣㄷ	12-23	47	3846

29712	[자유] 장르소설에 절여졌나... 낮잠? 자는데 소설 소재 한편 뚝딱할만한 소재로 꿈을 꾸네. (3)	신사남	12-23	8	480

29711	[감상평]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최근 회차까지 감상 ★★★★★ (9)	수지가자	12-22	47	2958

29710	[추천] [문피아]소설 추천 시리즈#5 (3)	계피향레몬	12-22	43	3395

29709	[자유] 흔한 남매	상숙달림이	12-21	7	658

29708	[추천] 문피아에서 재미있게 읽고 있는 소설입니다 (4)	아응아응	12-20	43	3076

29707	[자유] 《與猶堂全書》〈贈別李虞侯詩帖序〉 (1)	상숙달림이	12-20	8	568

29706	[질문] 배우물 제목 아시는분 있을까요 (5)	삶은달걀O	12-19	7	557

29705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32(노벨피아)	graysoul	12-19	9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