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마신 감상 후기

문마교 대상작

요즘은 별로 재미 없어짐. 학원 무협 느낌날 때가 피크였다고 봅니다.

마도관 편 때 복수가 끝나서 힘이 살짝 빠진 감은 없지 않지만 요즘 무협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읽은 만은 합니다.
적어도 사이다로 보면 목적에는 충실하게 적은 작품인 듯.
하도 요새 깡패식 억지 사이다 작품들이 많아서 그런지 나노마신은 그럭저럭 괜찮네요.
쿨가이엔님 말대로 다음 작품이 나온다면 꽤 발전가능성이 있어보임.

나름 소교주 할때까진 볼만 했어요
그뒤에 소교주되고 교주 되면서 내용전개가 이상해져서 그렇죠...

취향이 아니더군요.

그냥저냥 볼만함.

초반에는 재밌었음...

최근 주인공이 "구음절맥+팥씬=치료&벽을 넘음"에서 3권에 1질짜리 구무협의 클리셰가 ㅎㅎㅎ
뻔하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뻔하지만 그나마 볼만한 무협입니다.
초반 이후로 아쉽긴 하지만요.

질릴만하면 살짝 볼만해지고 그러네요 일단 플랫폼에 올라는것들 전부 구매 했는데 조 카 문
초반이후로는 저도 그닥 재미 없네요 ㅎㅎ

ㅋㅋㅋ 전 이상하게 초반은 진짜 개연성 상실같고, 이게 뭐지.... 너무 흔한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관성인지 그냥 볼게 없어서 인지 계속 보고 있습니다.
초반보다는 오히려 그래도 나은것 같기도 하고요.
요즘 초반 재밌는 소설찾기가 더 힘들더라고요. 시작이 비슷비슷해서요.

오호 마음에 드는 리뷰군요. 쓰신 다른 리뷰도 찾아봐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