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에게 멸망당한 세상. 그 곳에 도착한 난 내가 이 세계의 유일한 마법사라는 걸 깨달았다.
윗글은 소개글
9급 마법사로 마석에 마력을 충전하며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던 쥔공은 어느날 다른 세상으로 갈 수 있는 능력을 깨닫는다.
이름하여 이세계(異世界) 전이문(轉移門) 생성 마법이라나 뭐라나...
다른 세상으로 가는 마법문을 여는 능력(자신의 고유 마법)을 깨달은 쥔공은 멋도 모르고 이세계로 넘어갔다가 죽을 고비를 넘기고
다시 귀환한 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다시 이세계로 넘어간다.
이세계 역시 몬스터의 침공으로 폐허가 되어있는 건 마찬가지...
이세계라고 하지만 평행차원의 갈라진 세상인지 아무런 설명이 없다. 하지만 원래 세상과 비슷하지만 뭔가 다른 세상에서 쥔공은
몬스터를 잡으면 나오는 마석의 소울을 흡수해 마법적 능력을 키워 점점 높은 등급의 마법사로 레벨을 올리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몰랐던 비밀을 하나씩 알게 되는데....
무료부분만 읽었는데 재밌네요. 물론 유료부분은 읽지 않아서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최신화로 갈수록 구매하는 사람의 숫자가 점점 감소하는 것을 보면....
(유머)
흔한 일본의 여중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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