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자동사냥?돌아온쩔컨트리오 처럼 제목이 안티네요

그 뒤가 조금 아리송합니다
계속 따라가고는 있는데 초반만큼의 흡입력은 안나오는듯.. 제가 면치킨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걸수도 이찌만요

저도 그래요. 유료화 된 이후로 그냥 저냥 볼만 한 정도에요.
제 생각엔 주변인물들이 매력이 없어요. 초반의 1위 인물과 그 여동생도 참 매력없게도 그렸더라고요.

제목 직관적이고좋던데...

저도 추천글 보고 읽어봤는데
제목만 봐서는 머리 비우고 보는 가벼운 소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멀기비우고 가볍게 볼만해요~

주인공이 너무 빨리강해져서 후반이 걱정되네요

그냥 저냥 먼치킨... 돈주고 볼만하진 않을듯 싶어 하차했네요

뒤가 좀.. 유료이후 좀 따라가다 하차

재밌져!!

나홀로 자동사냥은 저 제목 때문에 초반에 상당한 인기를 끌었죠.
제목이 안티다는 것은 소설을 많이 본 사람들 생각이고 저 작품이 지금의 인기를 가진 것에는 제목 덕이 50%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썼지만 한회 결제가 만이 넘을 정도로 잘쓴 쓴 글은 아니죠.

무료까지는 볼만했는데 그 이상은 글쎄요...

유료부터 별로더라구요...

유료부터 힘이 빠졌어요

성진님이 이름바꿔 쓰는것 아닌가싶어요

저도 무료부분까지는 재밌게 봤는데......

유료 최신까지 보긴했는데...걍그냥저냥 볼만은한데 첨부터 넘쎄져서 어찌전개될런지..

재미있게 보고는 있는데..이 자동사냥이 양날의 칼임...
주인공 나름 노력한다고 하기는 하는데..객관적으로 보면 좀 애매하다고 할까..
주인공은 그냥 몸만 만들면 나머지는 자동사냥이 알아서하니...긴장감이 없다고 할까요 ㅡ_-;;
최신화 천마건만해도..주인공은 기술에 간절해 본적도 없고 자동사냥이 알아서 해주니...
그냥 중이병으로 보이기도 하더군요..

자동사냥은 제목 때문에 뜬 케이스라고봐요
초반부터 독자유입수가 다른 작품에 비해 넘사벽이었거든요
제목에 어글끌려서 눌러본 사람들이 조회수 올려주고 => 베스트 빠른 진입
그다음엔 뭐 탄탄대로였죠
기본적으로 흥행에 유리한 클리셰를 충실히 따르고 있었기 때문에 흐름을 잘탈수 있었던..

최근 읽은 글중 .. .. 아니 고맘때쯤 나오던 글들중 그나마 나은 편에 속하긴 했으나 ..

보통 제가 문피아에서 보던글은 정확히 편수는 기억이 안나지만 ..
1~30 정도 무료로 쓰다가 1~20 까지만 무료 그뒤로 유료 .. 이런 식으로 유료전환 했던것 같은데 ..
이건 1~20쓰자마자 21 부터 칼같이 유료로 전환하시더군요.

마냥 따라가긴 애매해서 유료화와 동시에 하차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