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연예계 비스트마스터

롸도르 2017-07-19 (수) 17:23 조회 : 4449 추천 : 0

일상물,힐링물,꽁냥물? 입니다.제일 비슷한 느낌의작은 워터마스터 정도.
대략적인 스토리는 회귀후 게임능력(동물교감)이 생기고,애완동물과 방송출연으로 밥값벌면서 동물들의 귀여움구경 끝.

딱히 목적없는 여유로운 생활의 힐링물이 상당히 드물기때문에 읽어볼만한거 같습니다.이런장르는 워터마스터 읽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퀄리티가 그렇게 좋진않고,어설픈 부분이 꽤있는데도 계속읽게되는 매력이 있음.개인적으로 연비마가 워마보다 어설픔이 약간 더 많지만 노블인거 감안하면 나쁘지않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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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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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리오스 2017-07-19 (수) 17:46

이거 보면서 예전에 봣던 영화 생각 나더군요
흑인이엇나? 사고 같은걸로 동물이랑 말하는거 인데 주인공이 의사였나 뭐였나 생각이 안나는데...

별로 글을 잘쓴건 아니지만 귀여움 맛으로 보는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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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부 2017-07-19 (수) 17:48

취향문제인가요. 저는 보다가 하차했네요.

목적없는 .. 은 맞는거 같은데 .. 여유? 힐링? .. 그런건 잘 못느꼈네요.
동물들에 대한 표현이 뭐 그닥 귀엽다는 생각도 못했고.
동물들에 대한 지식도 뭔가 네이버 검색결과를 보는 듯한 ..

음 .. 이래저래 불만을 말하고 있지만 종합해보면 .. 글을 잘 못쓴다고 생각해서 그만 둔 경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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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도르글쓴이 2017-07-19 (수) 18:50

취향많이타죠.애초에 비주류장르라 작품도 별로없음.필력으로인한 차이도 그닥 안나는장르고,고증을 얼마나 열심히 했나의 차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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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암 2017-07-19 (수) 20:33

저도 딱 이런 느낌...
동물지식은 네이버 검색한 것 같고 힐링요소도 별로 없어서...
그렇다고 대리만족이 쎈 것도 아니고... 좀 미묘한 작품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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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초롱 2017-07-19 (수) 18:18

소소한 재미를 주는 작품 좋아하는데 소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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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크 2017-07-19 (수) 19:16

소소해서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동물좀 더 많이 포텐폭발좀 시켜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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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니 2017-07-19 (수) 23:15

저도 한참 봤는데.... 너무 소소하게 일상물로 가서 하차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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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커스 2017-07-20 (목) 16:37

소재는 제가 참 좋아하는 쪽인데 그리 잘 살리지 못한 느낌이라 좀 보다 하차한 작품이네요.
전 워터마스터 쪽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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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안샘 2017-07-20 (목) 17:05

100편정도까지 봤는데.. 저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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