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정도 지난 국산만화 제목 찾습니다.

국딩때 만화 잡지 좀 봤으면 작화만 봐도

아~ 이 만화 할겁니다만 작가, 제목

생각이 안나네요

애들 만화 같지 아니한 극화체 입니다.


1. 홍콩영화 호소자 패러디한거 같은
  내용인데 애들 3명이 외국에 넘어가서
  권법을 사용하는 활극

2. 아버지는 부상 후 은퇴한 레슬러
  자식들은?? 입양아?
  돈 때문에 약 빨고 레슬러 복귀 하지만
  결국 사망.  자식들?? 누군가
  복면을 쓰고 레슬러가 되어 활동 하는데
  복면에 X 표시 있었던 기억

3. 부잣집 아들네미가 방탕한 생활을 하다
  불치병??에 걸려 냉동인간이 되고
  21세기에 급속 해동 되어 깨어나니
  뭔가 좀 이상한데... 반군? 테러범
  여성과 어쩌다 만나게 되는데
  주인공이 애를 임신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남성? 미래의 사람들 정체는
  기계? 사이보그?


1~3 같은 만화가의 작품입니다.
뚱뚱하고 올백 장발머리 캐릭터가 꼭
등장 합니다.

그 당시에는 세련된 작풍이라 상당히
좋아 하였습니다.

작가 이름에 "산"이 들어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