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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레 미제라블 소녀 코제트 보는 중이다...

 
글쓴이 : 절망의끝에서 날짜 : 2017-08-13 (일) 12:59 조회 : 662   

병원에 입원하기 전에 시간 떄울겸 이곳에 애니를 추천을 부탁했습니다.

그 중 코제트라는 애니가 있었는데요.


애니의 내용은 장발장과 코제트의 이야기라 뻔한 거 같지만 주로 코제트에 관하여 나왔습니다.

장발장을 옛날부터 봤던 저로써는 그다지 끌리지 않았지만 1화, 2화를 보고 병원에서 꼭 봐야 겠다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시드가 너무 적어서 속도가 엄청느려서 결국 퇴원후 집에서 보게 됐는데요.


아직 완결까지 보지 못했으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소설에서 나온 여관 주인들이 쳐죽일 놈들이었는데 애니를 보니 더 쳐죽이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장발장의 핵심 적인 내용은 다 있으며 소설과 결말은 똑같습니다. 그러나 미묘하게 다름니다.

그리고 엔딩 노래가 제 마음을 후벼파는 군요.. "좋아해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보고싶어요 우리엄마.."

더빙은 구하지 못하여 HD일본판을 구했지만 나 늙어서 내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애니메이션입니다.



글쓴이 2017-08-13 (일) 13:09
솔직히 애니메이션을 보면 주위에서 뭐라고 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 더 심하고 철이 없다 등등 각종 말망과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봅니다. 저도 몇번 그런 말을 들었는데요.저는 그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들은 작품성이 뛰어난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는가?"
"보지도 않고 애니메이션을 본다고 왜 철이 없다고 하는 것인가?"

제가 애니메이션을 보는 건 노출 코믹성 그런 것을 떠나 작품성을 봤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닌 것도 있지만 제가 지금까지 봤던 애니메이션들은 성인이 봐도 재미있다고 할 작품들이었습니다.
베르세르크, 코드기어스, 스크라이드, 클라나드 등등 찾아보면 정말 잘 만든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이런 애니메이션들이 있는데 이 세상은 어째서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의 소유물로 생각한단말인가?
애니메이션을 본다고 손가락질을 당해야 하는 것인가?

자신이 보지도 않고 멋대로 판단하는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지 않는 세상이 오기를...
     
       
연병장님 2017-08-13 (일) 13:23


재밌게 보셨다니 보람을 느끼네요
누구나 뻔히 아는 장발장 이야기를 코제트의 시선에서 보니 의외로 더 감동적이고 좋더라구요
시선을 바꿈으로 인해 이야기는 장발장이라는 한 사람의 비극으로 한정되는게 아니라 장발장으로 인해 바뀐 세상에서 살아갈 새 청년들의 이야기로 거듭나게 되죠
그리고 코제트 넘 이쁨 하앍
강철꼬치 2017-08-13 (일) 14:17
엔딩이 참 좋음 애포닌 하앍
너a누구냐 2017-08-14 (월) 16:28
저 시대 소설들 보면 아동학대?에 관한 이야기가 참 많아요.

코제트, 로미오의 푸른하늘, 빨강머리앤, 올리버트위스트, 플란다스의 개,성냥팔이 소녀, 등등 그 시대를 반영한 작품이기도 하죠.

이거 재밌게 보셧으면 '빨강머리앤 어렸을적에' 보시는것도 추천함 앤이 그린게이블 프린스 에드워드 섬 가기 전 어렸을때 이야기... 앤 성우가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푹빠져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빨강머리앤 다시 만들어 주길바라곤 있지만...
     
       
파시피카 2017-08-15 (화) 15:36
산업혁명 시기이기도 하고 전쟁후라던가 식민지 운영하던 시기라던가 해서 그런 경우가
많았던거 같더라구요. 소공녀 세라 나 성냥팔이 소녀도 그렇고 부자 였다가 하루 아침에
몰락해서 길거리로 쫓겨나는 아이들도 많았고 그런 아이들중에 길거리에서 얼어죽거나
굶어죽거나 혹은 로미오의 푸른하늘이나 성냥팔이 소녀 처럼 싼 노동력으로 거리를
헤매고 다니거나 하는 경우도 많구요. 소공녀 세라 처럼 고생을 하다가 마지막에 구해진
애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길거리에서 살아가다가 죽어나갔다고 하죠. 앤 처럼 고아원에
맡겨진 경우들도 많구요. 앤도 애초에 작가가 자기 마을에 어느집에서 농사 지을 고아 남자
아이를 신청했는데 실수로 여자 아이가 오는 바람에 그걸 보고 나서 쓴 소설이 그린게이블
이라고 하죠.
ㄱㄷ거ㅣㄷ5 2017-08-17 (목) 08:17
코제트 감동적이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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