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는 그렇게 죽었다. -6화-

삶의 무게는
어른한테나
14살 아이한테나
무거운건 매한가지인가봅니다ㅜ

재밌게보고있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ㅠㅜ!!

빛이 들어오지 않는 끝 없는 터널을 가능것과 같죠.

희망과 자신을 갖고 전진하다보면

빛이 보이고 그 끝이 올겁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웹툰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긴 하실듯.....

그러니까 말이에요..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왜 현실을 타인을 이해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 손해를 볼까요?

이 만화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엘리-어린 마녀의 이름을 이제야 기억하게 되네요-가 행복해졌으면~~~,
세상에 모든 인간들-나쁜인간 좋은 인간-이 다 없어지더라도~~~...

PS. 마녀란 이름은 왠지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인간이지만, 인간이 할수 없는 일을 하고, 어쩌면 신과 가까운 힘이랄까요? 그래서 평범한 인간들이 시기하고
    신도 마녀를 시기할지 모르지만, 인간들중 마녀와 같은 힘을 가진 인간중 일부가 신이 되는 것을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 만화를 읽으니 ㅎㅎ

파이팅~~~~

맞아요 마녀는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죠. 응원 고맙습니다!

매주 잘 보고 있습니다 ^^

항상 고맙습니다^^

문득 왜 마녀만 있지?

마남은?

남자도 있었는데 그 경우 마남이 아니라 마술사같은 별개의 표현을 썼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