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일본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부탁해! 시마이동. ..에 나오는 모래요정 바람돌이 모습
원작은 영국 동화작가 에디스 네스빗(Edith Nesbit-1858~1924)이 1902년 발표한 소설 <Five Children and It(다섯 아이, 그리고 그것)>
원작 초판에 나온 바람돌이 .......으어...
눈이 달팽이 눈처럼 솟았다가 들어간다는 점을 빼자면 차이가 많아보입니다
아무튼 서구에선 1902년 초판에 나온 디자인을 기초로 털복숭이에 뾰족 나온 달팽이눈같은 모습이거나 촉수같이
나온 얼굴같은 모습으로 일상화된 디자인임.
이스라엘에서 낸 책에 나온 바람돌이....
영국에서 만든 영화에 나온 바람돌이에선 촉수같이 머리에 나온 걸로 나옴
BBC 드라마에선 뭐랄까....80년대 미국에서 트롤이란 제목으로 영화화된 트롤 같은 모습으로 영화화되었던 디자인을
쓴 뭔 중세에서도 전해지던 털복숭이 작은 요정이 생각난 모습임
뮤지컬로 나온 작품에서도 사람이 뒤집어 쓰고 나온 디자인도 저런 모습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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